안전보건공단, 중소·취약 사업장 지원 확대…맞춤형 안전보건 구현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2.09 06:00  수정 2026.02.09 06:00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CI.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9일 ‘현장과 함께 차별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차 소속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지난달 고용노동부 장관 업무보고 등 노동과 산업안전에 대한 정부 및 대국민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개최됐다.


김현중 이사장과 기관장들은 2026년 주요 사업의 추진 및 환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업종·규모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보건 서비스’ 제공 방안을 구체화했다. 본부와 일선 기관 간의 정책 방향 및 우선순위도 공유했다.


특히 시니어 안전 전문가 1000명이 투입되는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실질적 성과 제고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중소·취약 사업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


김 이사장은 “모든 근로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의 안착과 고위험 사업장 관리 강화, 재정·기술지원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이라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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