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경.ⓒ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1일 LW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도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재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AI·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안전사고를 사업에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다.
공모설명회에서는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공모지침을 안내하고 사업의 목 표와 주요 내용, 공모 일정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NIA와 과기정통부는 지난 2018년부터 국가 인프라 관리 혁신을 위해 디지털 기술 기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특히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사업에서 항만 운영 최적화, 유역·댐 물관리, - 1 도시 침수 대응 등 유의미한 성과를 다수 거뒀다.
이번 AI 기반 안전관리 분야 디지털 트윈 선도사업은 2026년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질병·생활·산업 안전 분야에 대해 사 전 예측·예방이 가능한 AI·디지털 트윈 서비스를 개발·실증한다.
사업은 질병·생활·산업 분야에 대해 분야별로 각 2개씩, 총 6개 과제를 자유 공모하여 국비 기준 총 60억 내로 지원할 예정이다.
수행기관은 AI·디지털 트윈 기업을 비롯해 지자체, 공공, 산업체 등이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 시 구축된 서비스의 실증 대상 기관을 컨소시엄에 포함해야 한다.
사업 기간은 협약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며 최종 성과 평가에 따라 서비스 확대 및 고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과제에 대해 차년도 사업을 지원할 수 있다.
황종성 원장은 “AI와 디지털 트윈 등 핵심 기술을 안전 분야 에 적용해 실증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한 단계 높이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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