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설 명절 맞아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 위문...소통 행보 이어가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2.09 22:18  수정 2026.02.09 22:19

경기 남양주시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장애인 단체 및 어르신 가구 등을 방문, 위로하는 등 소외계층 위문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 장애인.노인 등 소외계층 위문 활동ⓒ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금곡동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남양주시지회와 평내동에서 폐지를 수거하며 생활하는 어르신의 자택을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 및 선물을 전달하는 등 장애인 및 어르신을 정성껏 보살폈다.


주광덕 시장은 장애인 지원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장애인 복지 현안과 개선 의견을 경청했다. 이어 어르신 가정에서는 건강 상태와 생활 전반을 세심히 살피며 명절을 앞두고 안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복지는 사람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진심소통이 남양주시 복지의 기본 방향”이라고 말했다.


주 시장은 이어 “정약용 선생님의 애민(愛民)정신을 바탕으로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모든 시민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장애인단체·시설 및 노인복지시설 등 27개소, 10가구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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