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형 DTG 장착 화물차 대상 257명 지원
3월 10일까지 신청…자동 제출 DTG 무상 제공
모바일 앱으로 실시간 운행정보 자동 전송
손해보험협회가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손해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데이터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는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DTG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는 순간속도, GPS, 방위각 등 차량 운행정보를 실시간으로 기록해 안전운전을 유도하는 장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보급하는 DTG는 기존 수동 제출 DTG(USB 자료 추출)의 번거로움을 개선해,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 수집·제출하는 것이 특징이며, 화물차 운전자의 편의성을 제고하여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손보협회와 TS는 그간 운행기록 제출 과정에서 불편함을 겪어온 수동형 DTG 장착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실천우수자 총 257명에게 자동제출 DTG를 지원할 예정이다.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 신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점수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자는 신청기간 내 인근 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를 방문하거나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은 “이번 보급형 DTG 지원사업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화물차 교통안전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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