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코스닥 지수 등이 표시돼 있다. ⓒ뉴시스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에 4% 넘게 오르면서 올해 두 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오전 10시 41분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올해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한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두 번째다.
발동 시점의 코스닥150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31% 오른 2027.20이었고, 현물인 코스닥150지수는 6.27% 오른 2021.35였다.
코스닥 사이드카는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6% 이상 상승하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매매 거래일의 최종수치 대비 3% 이상 상승해 1분 동안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사이드카는 발동 5분 경과 후 자동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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