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관(가운데)인천문화재단 대표가 경인교대에 조성된 인천미술은행 개장형 수장고를 관계자들과 둘러보고 있다.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은 최근 경인교대와 손잡고 인천미술은행 개방형 수장고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 2006년부터 인천미술은행 사업을 통해 인천 연고 미술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해 시민에 선보이는 '인천 미술 활성화 기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구입한 작품은 인천미술은행 수장고에 보관한다.
인천문화재단은 경인교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도서관 4층에 약 230㎡ 규모의 개방형 수장고를 만들었다.
개방형 수장고는 미술작품을 안전하게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 공개하는 '보이는 수장고' 형태로 조성됐으며, 상시 개방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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