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왼쪽)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4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국방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암살 작전을 계획한 이란 지휘부를 제거했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4일(현지시간)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지휘 아래 미국은 단호하고 파괴적으로 승리하고 있다”며 “작전 시작 후 나흘밖에 되지 않았지만 성과는 놀랍다. 이는 오직 미국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이란 지휘부를 추적 끝에 사살했다”며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미국이 승리했다"고 덧붙였다.
헤그세스 장관은 모든 군사작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사실상 승패는 결정됐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상대가 쓰러진 상태에서 주먹을 휘두르고 있다"며 "이란 지도자들은 매일 하늘을 올려다 보며 우리의 공군 비행기만 목격하게 될 것이다. 각종 폭격기와 공격 드론이 영공을 장악하고 하루 종일 공습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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