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측 “멤버 관련 루머 사실 아냐”…법적 대응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02.22 13:25  수정 2026.02.22 13:25

그룹 하이라이트 측이 멤버를 둘러싼 온라인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일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 유포돼 멤버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어라운드어스

이어 “현재 인터넷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이 같은 허위 정보 유포는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으며, 아티스트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해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소속사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이들에 대해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나 악성 게시물, 댓글 등으로 아티스트의 명예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도 없을 것”이라며 강력 대응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앞서 한 매체는 K팝 인기 남성 가수 A씨가 과거 교제했던 여성과의 사이에서 혼외 자녀를 두고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내놨다.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 특정 인물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고, 이 과정에서 하이라이트 멤버의 이름도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통해 루머를 부인하고 법적 조치를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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