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 소셜미디어 갈무리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예비 신랑을 둘러싼 과거 행적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운영하는 이진호는 ‘예비 신랑 뜻밖의 정체.. 최준희 결혼 발표 엇갈린 속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관련 뒷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예비 신랑 김씨는 최준희가 건강 문제와 대중의 시선으로 힘들어하던 시기 약 5년간 곁을 지켜온 인물로 알려졌다. 다만 교제 기간과 나이를 둘러싸고 최준희가 미성년자 시절부터 관계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김씨는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옥숙 여사 간 갈등의 중심에 있었던 인물로도 지목됐다. 이진호는 "2023년 7월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를 주거침입 혐의로 신고하는 일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할머니는 아무런 권리가 없다’고 말한 인물이 현재의 남자친구로 추정된다”며 예비 신랑과 관련된 일화를 언급했다.
또한 과거 고등학생 시절 오토바이 사고로 최준희가 발목 골절상을 입었을 당시 함께 있던 인물 역시 김씨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시 병원비 약 700만원을 정 여사가 부담했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가족 간 갈등 역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진호는 “주거침입 신고 사건 이후 최준희와 정 여사의 연락은 사실상 끊긴 상태”라며 “정 여사는 이번 결혼 소식도 유튜브를 통해 접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최준희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이모 할머니’라 부르는 인물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인물은 혈연 관계는 아니지만 최진실 집 일을 돕던 인물로, 최준희가 가족처럼 의지하게 된 사이라고 한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외할머니로부터 폭언과 차별 등 가정폭력을 겪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최준희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11세 연상의 회사원과 오는 5월 16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며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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