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성경·채종협, 포옹 이후 로맨스 급물살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14 19:44  수정 2026.03.14 19:44

오후 9시 40분 방송

이성경과 채종협의 로맨스가 한층 깊어진다.


14일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7회에서는 극적으로 재회한 송하란(이성경 분)과 선우찬(채종협 분)의 로맨스가 변화를 맞는다.


앞서 돌연 미국으로 돌아간 선우찬은 연락이 끊긴 채 자취를 감췄고, 송하란은 그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며 애틋한 마음을 깨달았다.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한다던 진심 끝에 두 사람은 첫눈이 내리는 날 다시 만나게 됐고,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찬란한 너의 계절에’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선우찬의 귀환을 축하하기 위해 나나 아틀리에 식구들이 환영 파티를 열고, 두 사람은 전시장 데이트를 즐긴다. 포옹 이후 한층 가까워진 두 사람은 손이 스칠 때마다 긴장감을 느끼며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를 향해 깊은 눈빛을 보내는 송하란과 선우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까워진 거리만큼 두 사람의 로맨스 기류도 더욱 짙어졌다.


선우찬은 외할머니 김선(강애심 분)의 도예 전시장에서 아버지 선우석(정해균 분)과 예상치 못한 재회를 한다. 아버지의 얼굴을 본 순간 과거의 끔찍한 기억이 떠오른 선우찬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결국 선우석의 멱살까지 잡는다. 송하란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두 사람의 충돌이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후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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