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UAE 대표 약국 체인 입점…중동 시장 공략 본격화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2.24 13:55  수정 2026.02.24 13:55

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에 입점한 궁중비책.ⓒ제로투세븐 궁중비책

제로투세븐의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아랍에미리트(UAE) 대표 약국 체인 ‘아스터 파머시’에 입점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궁중비책은 아스터 파머시의 UAE 내 200여개 매장 가운데 62개 매장에 1차 입점했으며, 아스터의 공식 온라인몰 ‘마이 아스터 UAE’에도 동시 입점했다.


아스터 파머시는 두바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아스터 DM 헬스케어’ 산하 약국 부문으로, 중동 지역에서 병원·클리닉·약국을 아우르는 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O2O 유통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베이비 라인과 키즈 라인, 선케어 등 총 14개 품목이다. 궁중비책은 의료 네트워크 기반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확보하고,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입점 매장과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UAE는 중동 내 소비력과 유통 인프라가 가장 발달한 시장 중 하나로 글로벌 브랜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하는 지역”이라며 “의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약국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 프리미엄 영유아 스킨케어로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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