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첫 무대… 어린이·가족 위한 10편 선보여
군포 상상극장 2026년 라인업 ⓒ군포문화재단 제공
경기 군포문화재단은 군포시평생학습원 상상극장이 2026년 정기공연 라인업을 발표, 3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10편의 공연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상극장은 매년 다양한 연극과 참여형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이야기의 감정과 메시지를 직접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마련해왔다.
정기공연의 첫 작품은 전래국악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로,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상상극장에서 공연된다. 예매는 23일부터 가능하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상상극장이 어린이와 가족이 공연을 통해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상극장 정기공연의 일정 및 세부 내용은 군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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