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방 모습ⓒ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는 다음달 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
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 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 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오퍼레이터의 1대1 기술 컨설팅이 더해져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우수 아이템의 재단 공식 굿즈 개발 연계, 입주 작가 클래스 운영을 통한 브랜드 홍보 지원, ‘경기도자페어’ 등 대형 전시 참가 기회 제공, 재단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공예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분야는 공예 전 분야이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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