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증권플러스, 해외 주식·디지털자산으로 정보 제공 확대

황지현 기자 (yellowpaper@dailian.co.kr)

입력 2026.02.25 08:56  수정 2026.02.25 08:59

해외 주식 프리미엄 뉴스 무료로 제공

두나무가 증권플러스의 정보 제공 영역을 기존 국내 주식 중심에서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넓혔다. ⓒ두나무

두나무가 운영하는 투자 정보 플랫폼 '증권플러스'가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으로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


두나무는 증권플러스의 정보 제공 영역을 기존 국내 주식 중심에서 해외 주식과 디지털자산까지 넓혔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증권플러스에서 여러 자산군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해외 주식 정보는 글로벌 투자 정보 플랫폼 팁랭크스(TipRanks)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된다. 증권플러스는 월가 애널리스트 투자 의견, 내부자 및 헤지펀드 매매 동향, 시장 분석 리포트 등 해외 주식 관련 정보를 회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해외 주식 뉴스에는 번역 기능과 '인공지능(AI) 3줄 요약'도 적용됐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이용자가 해외 뉴스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자산 관련 기능도 개편됐다. 증권플러스는 디지털자산별 뉴스 탭을 신설하고, 기사에 디지털자산 태그를 적용해 기사에서 언급된 관련 종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다양한 자산에 관심을 가진 투자자들이 정보를 찾아다니는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투자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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