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 실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2.27 16:33  수정 2026.02.27 16:34

류윤기(가운데) iH 사장이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 관계자들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iH는 최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합동점검으로 비탈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류윤기 iH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특히 사면안정 및 측구, 배수시설 등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필요하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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