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575가구 대단지…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뷰 투시도.ⓒ중흥토건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SK VIEW'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곳 단지 평균 분양가는 3.3㎡당 1649만원으로 책정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오르고 있는 아파트 분양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통해 주택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도 줄였다. 여기에 전매제한기간 해제로 분양권 전매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지는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 177-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총 1575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살펴보면 ▲전용 84㎡A 591가구 ▲전용 84㎡B 419가구 ▲전용 84㎡C 196가구 ▲전용 108㎡ 369가구 등이다.
이곳은 민간공원 특례사업(송암근린공원)을 통해 조성되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이란 도시공원 계획 부지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만들고, 나머지 30%에는 주거시설 등을 짓는 사업을 말한다.
공원과 함께 조성되는 만큼 입주민들은 대형 공원을 내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리는 동시에 영구 조망까지 가능하다.
송암근린공원은 약 37만㎡ 규모에 활빛마당(DYNAMIC PARK), 솔빛마당(ECO-HEALING PARK), 늘빛마당(COMMUNITY PARK) 등 3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시설을 갖춘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이곳은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갖췄다. 단지 앞에 초등학교 부지(계획)가 자리하고 효천중학교와 인성고등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진월동과 봉선동에 형성돼 있는 학원가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는 대규모 주거단지가 형성돼 있는 효천지구와 진월지구가 가깝다. 진월지구는 남구 중심 주거지로 손꼽히는 곳이며, 효천지구는 약 3만명이 거주하는 주거지로 거듭난 상태다.
지역경제 활성화 수혜도 기대된다. 최근 단지 인근에 위치한 송암일반산업단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곳에 미래차 산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다양한 기업들이 유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경전선 효천역'이 위치하는데, 최근 광주시는 '광주~전남 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효천역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효천역이 노선에 포함되면 호남권으로의 이동이 한층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제2순환도로 효덕IC도 가깝다.
단지는 광주 남구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다목적 실내체육시설, 탁구장, 입주민회의실, 다함께돌봄센터 등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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