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한양,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입주 돌입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3.04 10:44  수정 2026.03.04 10:45

지상 최고 47층, 702실 규모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전경. ⓒBS한양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금융단지 내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총 702실 규모다.


청라국제도시는 지난 1월 개통된 청라하늘대교로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국제도시와 직접 연결됐다. 또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마곡까지 약 20분대, 서울역은 약 40분대에 갈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 예정으로 향후 광역 철도망이 확충되면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청라국제도시에는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하나드림타운)’과 국제업무단지 등 글로벌 수준의 금융 클러스터가 조성중이다. 여기에 인천로봇랜드 개발이 더해지며 첨단 산업과 금융 기능이 집적화 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코스트코를 비롯해 청라호수공원, 청라커낼웨이 등 쇼핑·문화·여가 시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스타필드 청라와 돔구장(2027년 준공 예정),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개원 목표) 등이 더해지면 생활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실내 골프 연습장, GX룸, 코인세탁실, 키즈짐, 어린이도서관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또 수경 시설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등 조경과 부대시설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수요자 중심의 주거 편의와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설계된 단지”라며 “청라하늘대교 개통과 7호선 연장 등으로 청라지역 교통, 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변화의 축에 서 있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의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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