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리프 아펠,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 행사 개최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09 15:32  수정 2026.03.09 15:32

ⓒ반클리프 아펠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은 오는 3월 27일부터 잠실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스프링 이즈 블루밍(Spring is Blooming)'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메종이 지향하는 자연과 봄의 서사를 담아 작년에 이어 다시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이며, 일러스트를 활용한 정원 공간을 선보인다.


'스프링 이즈 블루밍' 행사에는 2018년부터 메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 활동 중인 프랑스 아티스트 샬롯 가스토(Charlotte Gastaut)가 참여했다. 샬롯 가스토는 실크 소재에서 영감을 얻은 파스텔 톤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나비, 새, 꽃 등의 요소와 그네, 벤치, 다리 등의 조형물을 배치해 휴식 공간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메종의 미학을 투영한 공간 구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브랜드의 세계관을 전달한다.


ⓒ반클리프 아펠

이번 행사 기간 중 매 주말에는 8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예약제 워크숍이 운영된다. 화관 만들기, 미니 정원 조성, 화분 꾸미기, 스프링 참 아뜰리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씨앗 카드와 타투 스티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반클리프 아펠의 '스프링 이즈 블루밍'은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매 주말 워크숍은 3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 예약을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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