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경기도 양주시의 철도망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호선과 7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덕정~옥정선’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면서 양주 내부 철도 이동 구조에 변화가 예고됐기 때문이다.
덕정~옥정선은 1호선이 지나는 덕정역과 7호선 연장 구간을 연결하는 약 3.9㎞ 길이의 신규 도시철도 노선이다. 해당 노선이 구축될 경우 양주 지역 안에서 1호선과 7호선 간 환승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수도권 북부에서 1호선과 7호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울 도봉산역까지 이동해야 했지만, 향후에는 양주 내부에서 철도 노선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는 단순 노선 연장을 넘어 지역 내 철도 이동 동선을 재편하는 변화로 평가된다.
특히 덕정역은 1호선이 지나고 GTX-C 노선 정차가 예정된 역으로, 향후 덕정~옥정선이 구축되면 7호선과의 연계성이 강화되는 구조다. 덕정~옥정선을 이용해 덕정역으로 이동한 뒤 GTX-C 또는 1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수도권 주요 권역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동안 수도권 북부에서 1호선과 7호선을 교차 이용하려면 서울 도봉산역까지 이동해야 했으나, 향후에는 지역 내부에서 노선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한 구간 연장을 넘어 지역 내 이동 동선을 재편하는 요소로 언급된다.
이러한 교통 여건 변화 속에서 옥정신도시 내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인근에 대방건설이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규모로, 아파트 15개동과 오피스텔 3개동 등 총 3,660세대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세대에 대한 분양이 4월 중 먼저 진행될 계획이다.
6레인 실내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키즈플레이존 등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되어있다. 커뮤니티 내에는 대형스크린이 설치된 미디어 시청 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대형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계획으로 우수한 생활 편의성을 갖춘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4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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