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48개 건물 스마트 디바이스 3만여개 구축
수요관리 중심 에너지 전환 선도
한국동서발전은 5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5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HY-Energy On!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운영 출범 및 성과확산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양대학교와 서울특별시, 한국에너지공단, 엔엑스 등 각 기관은 국가 에너지 사용 최적화와 탄소배출 저감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효율화를 시행하고 그린에너지캠퍼스 구현을 위해 협력한다.
동서발전은 자체 개발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비즈니스 모델을 한양대에 적용했으며 한양대 48개 건물을 대상으로 약 3만여개의 스마트 에너지 장치를 구축했다.
동서발전 본사 통합에너지관리서비스 운영(MSP)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전력 사용 패턴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최적의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8GWh의 에너지와 5억4000만원의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절전은 곧 발전"이라며 "한양대학교와의 우호적 협력을 통하여 국가 에너지 효율화에 앞장설 것이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발전공기업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