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시민감사관’ 위촉…행정·회계·환경·교육분야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06 15:16  수정 2026.03.06 15:16

김성훈(가운데)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이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환경공단 제공

인천환경공단은 ‘시민감사관’ 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행정·회계·환경·교육 등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전문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년간 공단의 전반적인 사업 이행 과정을 살피게 된다.


시민감사관의 주요활동은 공단 사업 전반의 이행 과정 확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단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공단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높이는 핵심 장치”라면서 “앞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시각을 통해 환경기초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를 꼼꼼히 점검,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은 지속적인 부패방지 교육과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정착과 시민 중심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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