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부두서 작업 중이던 중국인 노동자 바다로 추락해 숨져

허찬영 기자 (hcy@dailian.co.kr)

입력 2026.03.07 11:07  수정 2026.03.07 11:07

해상 수색 작업 4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

정확한 사고 경위,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조사

ⓒ연합뉴스

전남 광양 해상에서 사다리 작업 중이던 중국인 노동자가 바다로 추락해 숨졌다.


7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7시41분쯤 광양시 황금동 부두에서 중국 국적 A(56)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은 해상 수색 작업 4시간여 만인 같은 날 오전 11시56분쯤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사고 당시 A씨는 컨테이너선 보조 사다리 위에서 작업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살펴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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