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올해 역세권 중심 다가구·다세대 매입…매입임대 500호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1 17:27  수정 2026.03.11 17:29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매입임대주택 사업 설명회

iH 사옥 전경 ⓒ iH 제공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20일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호텔에서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iH는 올해 청년층 및 신혼부부의 수요가 많은 역세권을 중심으로다가구·다세대 등 500호(기존주택 및 약정형 등 400호, 공모형 100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사용승인이 완료된 기존주택 매입방식은 축소된다.


대신 주택건설업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iH가 품질 및 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 및 공모형' 방식을 확대한다.


매입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중장기적 주택공급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려는 취지다.


iH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방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해온 iH는 도심 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4247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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