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
테슬라코리아가 이달 31일을 끝으로 모델 S와 모델 X의 신규 주문을 종료한다.
테슬라코리아는 12일 "모델 S와 모델 X 라인업의 신규 주문이 한정 기간 이후 종료된다"며 "단순한 선택을 넘어, 마지막으로 혁신과 헤리티지를 소장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밝혔다.
모델 S와 모델 X는 지난해 말 국내에 출시된 'FSD 감독형' 서비스가 가능한 차량이다. 두 모델이 단종되면 국내에서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차량은 사이버트럭이 유일하다. 중국 공장에서 생산돼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델 3·Y에는 아직 FSD가 지원되지 않는다.
한편, 일론머스트 테슬라 CEO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모델 S와 모델 X의 생산 중단을 공식화한 바 있다. 두 모델을 생산하던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의 전기차 생산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연말까지 휴머노이드로봇 '옵티머스' 생산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