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각 이사장 "학생들이 미래사회 주역을 성장하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김정각 이사장은 12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은 12일 김정각 꿈나눔재단 이사장이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장대현중고등학교에서 개최된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 완공식'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이 출연해 지난 2013년 11월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사회복지사업과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관련 활동의 일환으로 꿈나눔재단은 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인 장대현중고등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을 설치했다. 3D 프린터·전자책 리더기 등 IT 교육 기자재도 지원했다.
전자 음악실과 실외 체육장 조성으로 학생들의 특기 활동 및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희망 Dream 스마트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북한이탈주민 대안학교에 희망 Dream 스마트 도서관 등을 설치·지원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사업이다.
지난해 6월 한꿈학교를 시작으로 반석학교, 드림중고등학교 등 6개교에 6억4000여 만원을 후원해 왔다.
김 이사장은 "희망 Dream 스마트 교실에서 장대현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재능과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나가며 미래사회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꿈나눔재단의 대표 브랜드인 '희망 Dream' 사업은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서 사회·경제적 자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뿐만 아니라 주거, 취업·창업, 의료, 정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통해 희망 안전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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