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식 감독, 승리 의지 불태워
ⓒ안산그리너스 제공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감독 최문식)가 지난주 열린 홈 개막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안방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안산은 오는 15일 오후 2시, 홈 경기장인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파주 프런티어 FC(이하 파주)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개막전에서 김해FC를 상대로 4-1 대승을 거두며 상승 분위기를 탔으나 지난 8일 부산 아이파크(이하 부산)와의 홈 개막전에서 1-3으로 패하며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안산으로서는 승점 수확이 절실한 시점이다.
2라운드 부산전에서 안산은 최문식 감독 체제 아래 시도 중인 후방 빌드업과 빠른 패스 전개라는 확실히 달라진 팀 색채를 보여주었다.
하프타임 이후 전열을 가다듬고 나와 후반 킥오프 휘슬이 울리자마자 터뜨린 마촙의 동점 골은 최 감독의 전술이 결과로 이어진 인상적인 장면이었다는 평가다.
3라운드 상대인 파주는 개막전 이후 2연패를 당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
파주는 지난 2일 개막전에서 충남아산FC에 2-3으로 패한 데 이어, 7일 수원삼성과의 홈 경기에서도 0-1로 무릎을 꿇으며 이번 3라운드에 안산을 상대로 꼭 승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안산 구단 관계자는 “수원을 상대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했던 파주 공격진을 상대로 안산 수비진이 얼마나 안정감을 되찾느냐가 3라운드 승부의 관건이 될 것 같다”라고 전망했다.
오는 15일 열리는 3라운드 안산 홈 경기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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