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차이나 소속 A330 항공기. ⓒ신화/뉴시스
중국 에어차이나가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항공편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북한 전문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의 창립자 로완 비어드는 오는 30일부터 베이징과 평양을 잇는 항공편 운항이 재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주 1회 운항 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베이징과 북한을 잇는 열차와 비행기 운행은 중단됐다. 그러나 지난 12일 두 나라를 잇는 여객 열차가 운행을 재개했고 곧 이날 항공길도 열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베이징-평양 노선은 주 4회, 단둥과 평양 노선은 매일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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