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평가 9월 초 결과 발표
제20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공모전 포스터.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등 순환경제 실천에 이바지한 기업을 발굴한다. 공단은 ‘제20회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공모를 하고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촉진하고 기업의 환경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순환경제 성과관리대상자와 폐기물 재활용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기술개발과 공정 개선 등을 통해 제품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거나 재활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전환에 기여한 친환경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공모는 한국환경공단 대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31일이다.
접수된 사례는 관련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 등 정부 포상과 함께 최대 300만원의 부상을 수여한다.
수상 결과는 9월 초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한다.
공단은 선정된 우수사례를 유사 폐기물을 배출하는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순환경제 선도기업 우수사례집’으로 제작해 관련 협회와 학회 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순환경제사회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폐기물 감량과 자원의 효율적 순환이용이 필수”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기업의 우수한 순환경제 실천 사례가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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