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어린이집 등 200여 곳 대상
안전 먹거리·소비자 신뢰 확보에 총력
원산지 표기점검 ⓒ군포시제공
군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와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1회 50인 이상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집단급식소 약 2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군포시는 새 학기를 맞아 급식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식재료 원산지 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 대상 항목은 △메뉴판·게시판 등의 원산지 표시 여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여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쌀·배추김치 등 원산지 표시 대상 29개 농수산물의 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군포시는 점검 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표시하지 않은 업체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이어가며 올바른 원산지 표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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