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개별 공시지가 1.4% 올랐다…전체 땅값 381조원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18 16:29  수정 2026.03.18 16:29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올해 인천지역 개별공시지가가 지난해보다 평균 1.4% 올랐다.


인천시는 총 63만2757필지의 개별공시지가안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역별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서구 1.98%, 부평구 1.66%, 동구 1.57%, 미추홀구 1.36%, 옹진군 1.31%, 중구 1.2%, 연수구 1.19%, 강화군 1.09%, 계양구 1.03%, 남동구 1% 순이었다.


인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부평구 부평동 199의 45 금강제화빌딩으로, ㎡당 1491만원이다.


가장 싼 곳은 옹진군 대청면 대청리 임야(㎡당 278원)다.


인천의 전체 땅값 규모는 381조원으로 집계됐다.


개별공시지가는 건강보험료 산정, 재산세 부과, 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산정 등에 활용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서를 다음 달 6일까지 해당 군·구에 제출하면 재검증을 거쳐 다음 달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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