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해서 주식했지만 -60%" 투자 실패 고백한 男배우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3.23 21:54  수정 2026.03.23 21:54

ⓒ SBS ‘미운 우리 새끼’

배우 이호철이 주식 투자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호철의 집을 찾은 배정남, 태항호,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희철은 “산다라박과 왔을 때 이 집이 아니었는데”라며 이전보다 넓어진 집에 놀라워했다.


이호철은 현재 거주 형태에 대해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 30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이 “서울보다 저렴하다”고 감탄했다. 이를 들은 태항호는 “그 돈을 모은다고 생각해봐라. 더 작은 집으로 갔으면 돈을 모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후 ‘자가를 살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호철은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돈이 없다. 주식을 해서 망했다”며 “마이너스 60%인가, 거의 전 재산을 다 넣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은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덧붙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호철은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한 뒤 드라마 ‘슬기로운 깜빵생활’, ‘모범택시’, ‘연인’ 등에 출연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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