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검단신도시에 공동주택 용지…16개 블록 공급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4 11:41  수정 2026.03.24 11:41

인천 서구 검다신도시 단계별 개발 계획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기 신도시인 서구 검단신도시 택지개발 5단계 사업(2.4㎢)을 올해 말 준공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단신도시에서는 올해 검단호수공원역세권을 중심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이 공급될 예정이다.


지난 2009년 개발이 시작된 검단신도시는 시와 인천도시공사(i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하며, 총 사업비 8조4000억원이 투입돼 오는 2028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총 11.1㎢ 규모 택지 개발로 7만6000세대, 18만7000명의 인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택지 개발은 모두 7개 단계로 나뉘어 추진되며 지난해까지 1∼4단계 택지가 준공됐다.


나머지 6단계(1.409㎢), 7단계(1.148㎢) 사업은 각각 내년 말과 오는 2028년 말에 순차적으로 준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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