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연수원, 해양클러스터 재난안전협의체 정기 회의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6 15:22  수정 2026.03.26 15:23

해상재난 발생 대응·복구 등 논의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해양클러스터 내 실질적인 재난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해양클러스터 재난안전협의체’ 정기 회의를 25일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에서 하고 있다.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은 해양클러스터 내 실질적인 재난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해양클러스터 재난안전협의체’ 정기 회의를 25일 부산해양경찰서 3001함에서 개최했다.


회의는 해양클러스터 내 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 일환이다. 참여기관들은 대형 경비함정인 3001함의 현장 확인을 통해 해상재난 발생 시 대응 및 복구 체계에 대해 이해를 커웠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양경찰의 위험성평가 결과와 함정 내 잠재적 사고 요인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내용을 공유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취약계층 대상‘재난안전지키미’활동의 구체적인 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민종 한국해양수산연수원장은 “3001함 현장에서 진행한 이번 회의는 현장 위험 요인을 직접 식별하고 기관별 재난안전역량을 결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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