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조 추첨식 연기를 알린 아시아축구연맹. ⓒ AFC 홈페이지
중동 전쟁 여파로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이 연기됐다.
AFC는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7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안컵 조 추첨식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본선 조 추첨식에 모든 출전국 관계자가 차질 없이 참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신중한 검토 끝에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 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는 2027 AFC 아시안컵 조 추첨식은 오는 4월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 예정이었다.
하지만 AFC는 조 추첨식을 앞두고 연기를 결정했는데 현재 진행 중인 중동 전쟁 여파인 거로 풀이된다.
한편, 2027 아시안컵은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진행한다.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이란, 호주, 우즈베키스탄과 톱시드를 배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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