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이란 전쟁, 코로나 펜데믹 수준…세계 발전 둔화"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3.27 00:14  수정 2026.03.27 07:3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4일 모스크바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동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 시절과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산업기업인연맹(RSPP) 회의에서 “중동 분쟁의 결과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교전 중인 국가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비교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든 지역과 대륙의 발전을 급격히 둔화시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장은 매우 혼란스럽다. 우리는 이럴 때일수록 신중해야 한다”며 “돈을 낭비하고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국가 예상 지출을 늘리면 안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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