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속의밤, 신메뉴 '미국 치즈스틱' 출시 "현지 트렌드 반영"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입력 2026.03.27 15:50  수정 2026.03.27 15:50

ⓒ술속의밤

주점 프랜차이즈 술속의밤이 미국 현지의 핫한 트렌드를 반영한 시즌 한정 신메뉴 '미국 치즈스틱'을 전국 매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술속의밤 신메뉴 '미국 치즈스틱'은 미국 패밀리 레스토랑 칠리스(Chili’s)의 대왕 치즈스틱을 모티브로 한다. 칠리스의 대왕 치즈스틱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을 통해 널리 알려진 바 있다.


술속의밤의 미국 치즈스틱은 기존의 얇은 치즈스틱과 차원이 다른 두툼한 볼륨감이 특징인 메뉴다. 큼직하게 빚어낸 치즈를 통으로 튀겨내어, 한 입 베어 물면 길게 늘어나는 치즈의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고유의 노하우가 담긴 튀김 공법을 적용해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의 대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맥주나 하이볼 같은 탄산감이 있는 주류와 좋은 궁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술속의밤에 따르면 최근 외식업계에서 '놀이형 스낵'이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순히 먹는 즐거움을 넘어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경험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 대중을 사로잡는다는 것이다. 특히 독보적인 식감과 비주얼을 강조한 메뉴들이 트렌드를 주도하는 가운데, 술속의밤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술속의밤 마케팅팀 관계자는 “미국에서 유행하는 대왕 치즈스틱의 비주얼을 우리 매장에서도 즐기실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면서 “쭉 늘어나는 치즈처럼 친구, 연인과 함께 술속의밤에서 즐거운 추억을 길게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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