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 대폭 줄여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현대건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주거 완성도에 따라 수요자가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가치 중심적 소비’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가운데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해 주목된다.
이 단지는 총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설정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완화한 점이 특징이다.
수요자들을 세심하게 고려한 계약조건으로 눈길을 끌고 있으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울산 분양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도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 단지가 단순한 주상복합을 넘어 울산의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이자 향후 울산 남구의 주거 가치 흐름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대현동 생활권을 중심으로 한 야음동 일대는 향후 약 2000세대 이상의 고층 브랜드 단지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다만 남구는 현재 분양권 물량이 줄어들며 신축 공급 공백이 발생한 상태로 향후에는 정비사업 위주의 제한적 공급만 예정돼 있어 희소성이 부각된다.
일대에 브랜드 주거벨트가 형성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트램 2호선 개통 예정이라는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며 개통 이후 남구 내 이동성과 도심 접근성 개선에 따른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입지적 측면에서는 도심 속 희소한 자연환경인 선암호수공원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호수공원 자체가 하나의 프리미엄으로 작용하며 주거 쾌적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또 야음초등학교 등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안정적인 학세권을 갖추고 있어 자녀를 둔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고 학군과 생활환경을 동시에 중시하는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직주근접 여건 역시 뚜렷하다. SK, 에스오일 온산 석유화학단지를 비롯해 울산대교를 통해 현대중공업·미포조선·현대자동차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접근성이 우수해 직장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여기에 인근 기존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상품성은 물론, 입지적 우위까지 부각되며 최근 전세 물량 부족에 따른 전세난 우려와 함께 향후 신규 공급 아파트 분양가 상승(표준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따른 가격 상승 여지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탁월한 입지여건 뿐만 아니라 상품적 가치도 뛰어나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동주택 아파트에 준하는 평면을 구현했고 전용률 역시 일반 아파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Ⅰ’을 적용한 점과 스카이라운지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을 도입한 점도 차별화된 요소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지하 6층~지상 최고 44층, 2개 단지 총 753가구 규모(아파트 631가구·오피스텔 122실)로 조성되며 입주는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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