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삼양식품이 서울 명동 사옥에서 주요 협력사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품질안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식품업계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사들과의 품질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료 공급사, OEM 제조사 등 19개 협력사 임직원과 계열사인 삼양스퀘어밀, 삼양스파이스 담당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삼양식품은 ▲원료 공급사 규정과 평가 계획 ▲OEM 협력사 평가 기준 및 관리 계획 ▲미국 수출 대응을 위한 실무 교육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협력사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정책 방향 및 글로벌 HACCP 적용 방안, 수출 식품 안전관리 글로벌 동향에 대해 설명하는 등 품질안전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삼양식품은 품질안전세미나를 매년 개최하며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임직원들이 식품 안전 외부 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자체 품질안전아카데미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품질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유통, 판매 전 단계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수립, 관리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회사 안팎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품질안전 관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사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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