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11년째 지정기탁 이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누적 기부 397억원
(왼쪽부터)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이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복지 지원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가 울산 중구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6년부터 울산 중구에 지정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11년째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울산 중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 양호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 중구는 이번 성금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고려아연은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전달했으며 이 가운데 5억원을 울산 중구에 지정 기탁했다.
고려아연이 2007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397억원에 달한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이번에 전달한 성금이 울산 지역의 복지향상은 물론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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