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상생협약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30 11:21  수정 2026.03.30 11:21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진행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O-NE본부장(왼쪽)과 전현석 대리점연합회장(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대리점연합회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사와 대리점연합회 양측이 이커머스 및 택배산업의 경쟁 격화와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 극복과 동반성장을 위해서는 택배산업 구성원 간의 협력 강화가 필수라는 인식을 함께 하면서 준비됐다.


양측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준법경영 확립 및 투명하고 공정한거래문화 구축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신뢰 기반의지속가능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으로 CJ대한통운은 택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취합하고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CJ대한통운 택배사업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리점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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