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택 단장, “안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 밝혀
ⓒ안산그리너스FC 제공
경기 안산시 시민 프로축구 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 한다.
안산은 이를 체계화하기 위해 지역밀착 사회공헌 브랜드 ‘함께GREEN은 안산’을 런칭했다.
‘함께GREEN은 안산’은 구단과 시민,지역 기업 및 기관이 함께 안산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역밀착 사회공헌 브랜드다.
‘함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와 연대를, ‘GREEN’은 구단의 상징 색을 넘어 지속가능성·환경·성장·지역애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브랜드는 ‘안산’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명확히 하며,구단과 시민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려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안산은 창단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6년, 창단 9년 차를 맞아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브랜드를 기획했다.
이번 브랜드 런칭을 통해 안산은 △지역사회 연대 강화 △팬 기반 확대 및 충성도 제고 △지역 기업·기관과의 상생 네트워크 구축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구조 확립 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안산그리너스 구단은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로고타입은 손, 지구, 새싹을 주요 상징으로 구성됐다.
손은 연대와 보호, 함께 돕는 안산의 따뜻한 마음을 의미하며 지구는 축구를 매개로 한 화합과 지속가능한 미래 가치를 표현한다.
새싹은 미래 세대의 꿈과 성장, 안산 지역의 희망을 의미한다.
안산그리너스FC 김정택 단장은 “이번 브랜드 런칭은 구단과 시민,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호흡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라고 브랜드 런칭의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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