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성이 출근 전후 모습을 비교한 영상을 공개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노아 돌란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사무실 공기 이론'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돌란은 아침 9시와 낮 12시 모습을 비교하며 "사무실의 공기가 나의 외모를 달라지게 한다"고 주장했다.
ⓒ노아 돌란 틱톡 갈무리
영상 속 돌란은 아침 9시에는 단정한 머리와 생기 있는 얼굴을 하고 있지만, 점심 무렵에는 머리가 헝클어지고 영혼이 나간 듯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알긴 했지만 4년 전 정규직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더 분명해졌다"며 "회사 건물 내부의 공기가 건강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25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직장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공감된다", "퇴근 후 건물을 빠져나오면 회복됨", "엘베에서 거울 보면 내가 아니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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