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남매' 7살 말순이, 어느덧 21살 숙녀로.."연기 수업중"

입력 2012.01.11 11:59  수정
11일 방송된 <기분 좋은 날>을 통해 근황이 전해진 아역 출신 '육남매'의 송은혜.

MBC 화제작 <육남매>의 아역배우로 안방팬들의 기억 속에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말순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해를 품은 달>의 아역 스타들을 소개함과 더불어 다시 보고 싶은 아역스타로 '육남매'의 말순이를 꼽아, 그녀의 요즘 생활을 전했다.

14년 전 안방팬들을 웃고 울린 '말순이' 송은혜는 어느새 훌쩍 자라 21세의 숙녀가 돼 있었다. 어릴 때의 모습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 화려하기보다 나이답게 청순하고 앳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연 사로잡았다.

현재 '호랑이 선생님' 김진만 밑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는 송은혜는 "<육남매>에서 함께 연기했던 6명 친구들이 전부 무척이나 보고 싶다"는 인사와 함께 "열심히 연기 연습해서 좋은 연기자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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