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소셜미디어 갈무리
트로트 가수 박군의 아내인 가수 한영이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된 이혼·별거설에 대해 재차 심경을 밝혔다.
한영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MBN 시사 프로그램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대신 해명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라고 적었다.
해당 방송은 최근 불거진 박군·한영 부부의 별거설과 이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근거 없는 루머임을 강조했다.
박군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이혼설을 부인했다. 그는 아내 한영과 외식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괜히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다”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돌고 있지만 저희는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 박군 소셜미디어 갈무리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같이 밥 먹고 웃고 사진 한 장 남길 수 있는 시간이 고맙다”며 “걱정해 주신 마음들 감사히 받고, 오늘도 평범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고 간다. 괜히 걱정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박군과 한영은 2022년 4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박군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충북의 한 시골 마을에서 텐트 생활을 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잠적설과 별거설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박군은 방송을 통해 “KBS 1TV ‘6시 내 고향’ 리포터 활동으로 촬영 일정이 잡히면 이틀씩 지방에 머무는 경우가 있다”며 “행사 일정까지 겹치면서 오해가 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스킨십 감소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도 “아내가 아이 문제로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니며 힘들어했던 시기가 있었다”며 “그 과정에서 나온 개인적인 이야기가 과장돼 와전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불거진 각종 루머에 대해 부부가 잇따라 직접 해명에 나서면서 논란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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