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김희선 남편 “부부싸움 후 잠적” 왜?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2.12.24 11:59  수정
남편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김희선.

지난 2007년 재벌 3세(?) 훈남 남편과의 결혼으로 돌연 연예계를 떠났던 김희선이 연예계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남편과의 운명적 첫 만남에서부터 알콩달콩 결혼생활까지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김희선은 24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 데뷔 초부터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겠다고 누차 밝힌 대로 결혼을 하면서 방송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6년 만에 복귀할 수밖에 없었던 뜻밖의 이유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희선을 배우에서 한 남자의 아내로 만들어준 남편과의 이야기 또한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김희선은 “결혼 전 연예인 중에 나를 제일 싫어했다는 남편이 첫 만남에서부터 기습 키스를 해 당황했다”며 “하지만 키스 사실을 까맣게 잊은 듯 행동하는 남편의 모습에 단기 기억 상실증까지 의심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함께 출연한 김희선의 남편은 “김희선이 부부싸움 후 잠적한 적이 있다”고 깜짝 폭로, 이에 김희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질세라 김희선 역시 “남편이 결혼 후에도 카라의 한승연을 따라다니고 있다”며 “일부러 같은 헬스클럽까지 끊었다”는 충격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지 24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