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근황, 초미니 입고 V라인 강조 ‘물오른 미모’

선영욱 넷포터

입력 2013.02.17 10:57  수정
신지 근황이 화제다.

코요태 멤버 신지(32)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끝. 나도 즐거운 주말 보내야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신지는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꼬고 앉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갸름해진 턱선과 가냘픈 몸매가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또 3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미모는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구나” “몸매는 점점 좋아지는 듯” “각선미도 대박이다” “몸매 관리 비결이 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여보세요’에서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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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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