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유경 탈퇴 '시끌'…퇴출설 아버지 때문?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5.03 16:41  수정
홍유경 퇴출설.

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에 대한 퇴출설이 또 다시 재기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홍유경의 아버지 홍하종씨는 3일 SNS를 통해 "팬 분들에게 솔직하게 회사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 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특히 앞서 에이핑크 소속사 측은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 하차한다고 밝힌 입장과 상반돼 또 다시 '퇴출설'이 불거진 것.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에이핑크의 미래와 홍유경양의 미래, 그리고 나머지 여섯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 회사와 홍유경 양은 이처럼 어려운 결론을 내리게 됐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같은 퇴출설이 불거지자 에이큐브 측은 "퇴출은 아니다. 부모님과 충분히 상의한 부 합의 하에 결정한 일이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홍유경은 철강 제조업체인 DSR제강 창업주의 손녀라는 사실이 알려져 '엄친딸'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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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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