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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윤아 등장에 실물 본 멤버들 '초토화'


입력 2013.06.03 13:20 수정 2013.06.03 13:34        김명신 기자
1박2일 윤아 등장ⓒ 방송캡처

소녀시대 윤아가 아름다운 미모로 '1박2일' 신고식을 마쳤다.

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 1박2일'에는 허영만 화백과 윤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 '음식 궁합 레이스' 편이 그려졌다.

콘서트 일정으로 조기 퇴근한 성시경은 오프닝을 통해 자신을 대신할 특별 게스트를 소개했다.

성시경은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빅스타고 수지보다 예쁘고 CF퀸이다"라고 소개했고 소녀시대의 윤아가 등장했다.

윤아의 실물을 본 '1박2일' 멤버들은 "정말 예쁘다"라면서 "아침에 보기에는 버거운 비주얼", "CF보는 거 같다", "소녀시대 하면 제시카였는데 이젠 윤아다" 등 입을 모아 칭찬했다.

네티즌들은 "윤아 실물 어떻길래", "정말 한 번 보고 싶다", "얼마나 예쁘면 춤까지 추겠어", "연예인들도 놀랄 정도의 미모?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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