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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 눈물, 태민에게 포옹 당하자 "이게 아닌데..."


입력 2013.08.26 10:44 수정 2013.08.26 10:48        김명신 기자
손나은 눈물 ⓒ 방송캡처

손나은이 아쉬움 어린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4'에서 손나은은 가상 남편으로 호흡하고 있는 태민의 생일 맞아 선물 계획을 준비했다.

두 가지의 생일 선물을 준비한 손나은은 첫번째로 태민에게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라디의 ‘아임 인 러브’를 불러줬다.

이에 감동한 태민은 손나은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포옹했다. 하지만 이내 손나은은 "이게 아닌데"라며 당황했고, 두 번째 선물을 공개했다.

눈을 감으라고 한 뒤 태민을 포옹한 것. 준비한 두 번째 선물이 '포옹'으로 계획에 차질이 빚어지자 "오늘 준비한 게 제대로 안 됐다"며 속상한 듯 눈물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손나은 생일 파티, 너무 귀여웠다", "태민이 포옹할 만", "둘이 정말 잘어울린다. 진짜 교제해도 좋을 듯", "포옹이라니! 안돼!"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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