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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구하라 또? "열애설 해명이 더 민망"


입력 2013.08.30 14:23 수정 2013.08.30 15:19        김명신 기자
구하라 이수혁 ⓒ 데일리안DB 이수혁 공식홈페이지

배우 이수혁과 카라 구하라가 식사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양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30일 디스패치는 이수혁과 구하라가 서울 청담동 인근 중식당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며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보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또 다시 열애설을 제기하고 나선 것. 하지만 이 자리에는 절친 배우 홍종현도 함께 있었다.

이와 관련, 이수혁의 소속사 측은 "해명하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친구 이상도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구하라 측 역시 "친한 친구사이 일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7월말 일본에서 쇼핑 중인 모습이 현지에서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으며 당시에도 "정말 친한 친구 사이"라며 극구 부인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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